F.A.

서울특별시의 ‘달리는 문화철도 –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도 기관사 & 갤럭시 가든’은 문화이동성(Cultural Mobility) 개념을 차용해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비전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우이신설선 열차와 성신여대 역사에 3개월간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