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주간>은 2016년에 출범한 시민 참여형 한국 문학 페스티벌이다. F.A.가 총괄 운영을 맡은 2017년에는 서울 마로니에공원을 중심으로 1주간 전국의 지역문화관, 책방, 중·고등학교, 도서관, 병영문고에서 문학 프로그램을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했다.

 

유럽에 사는 아재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

w. 소설가·번역가·류블랴나대학교 아시아학과 강병융 교수

 

신(新)나는 청문회

w. 동화작가 정수민, 연진영

 

무용하는 시 – 주머니 없는 외투

w. 시인 배수연, 안무가 김수진, 소설가 임승훈

 

소설in(人)서울!

w. 소설가 김혜진, 진보경, 소풍가는 길 대표 정희영

 

동주 1917

w. 아나운서 이상협, 배창복

 

그림으로 읽는 시

w. 시인 겸 화가 금은돌, 이지마인드

 

두근두근 시인학교 종삼음악회

w. 시인 이민호, 박시우

 

어떤 일이든 가능한 것 처럼

w. 시인 최지인

 

위스키 한 줄, 낭독 한 잔

w. 소설가 김덕희, 조수경

 

내 삶의 한 문장 낭독회

w. 시인 유현아, 김은경, 김성장

 

연애를 문학으로 배웠어요

w. 시인 김성규, 소설가 김연희, 시인 박소란

 

시와 자연의 연애의 얼굴들

w. 작가 천세진, 수필가 김명희

 

야한 소설 낭독회 feat. 야한 음악 of 밴드 시와바람

w. 소설가 최민석, 뮤지션 손현

 

물감과 타이프

w. 시인 이소현, 이서하, 주민현

 

마지막 수업

w. 극작가·연출가 한민규

 

내 안의 아이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w. 작가 윤정선

 

여름 밤을 위한 추리추리한 추리소설 낭독회

w. 소설가 임승훈, 송지현

 

팟캐스트 파문

w. 시인 박찬세, 소설가 황현진, 소설가 김남숙

 

창작 체험, 두 명의 소설가와 릴레이 소설쓰기

w. 소설가 김남숙, 임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