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국립현대미술관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 <무위의 배움 공동체: 미술관에서 통합교육의 실천>을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노던일리노이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과 Kelly Gross 교수, 웨인주립대학교 순수미술과 최태윤 교수를 비롯한 6팀의 강연과 사례발표,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F.A.는 해외에서 참여하는 강연자들을 위한 온라인 화상회의 운영 및 현장송출을 진행하였고, 한-영 동시통역 및 문자통역(실시간 자막 서비스)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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