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아시아도시문화포럼>은 서울을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 도시들간의 협의 네트워크 형성 및 아시아 문화정책 사례 공유와 상호학습을 추구하는 논의의 장이다. F.A.는 3일간 행사를 진행하며 돈의돈 박물관마을(도시건축센터), 성수동 바이산, 문화비축기지의 3개 베뉴를 총괄 운영했으며, 행사 종료 후 결과자료집『2018 아시아도시문화포럼 문화의 집적 – 문화도시의 과제』을 제작했다.
테마 투어
- RYSE Autograph Collection & 아라리오 뮤지엄룸: 홍대 앞 – 홍대 앞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동네별 소개
- SEMA 201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메트로폴리스에서의 좋은 삶
-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재생과 역사보전
- 성수동: 소셜 벤처 밸리
- 문화비축기지: 문화로 재생되는 공간, 삶이 쌓이는 문화
- 공유서울페스티벌(optional):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정책 세미나
- 개막 행사 및 네트워킹 회의: 킥오프 미팅 – ACCF의 미래
- 정책 세미나: 세션I – 도시공간에서의 문화집적의 현상과 조건들: Clustering the Culture: What is the magnet
- 기조강연: 라이프스타일과 도시공간의 미래
도시별 사례
- 서울: 체인지 메이커 커뮤니티를 짓다
- 서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문화기획이 도시 공간에 미치는 영향
- 콜롬비아 메데인/ 런던 뱅크사이드: 세계도시의 창조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장소만들기
- 타이페이: 현대미술관을 통한 타이페이 원도심의 아트 커뮤니티 만들기
- 타이페이: 타이페이 예술기관과 영화산업으로 살펴본 문화집적 사례
자유 토론
- 세션II: 문화가 집적된 도시 장소성 만들기를 위한 정책의 과제들: Clustering the Culture: What should we do?
- 기조강연: 문화, 음모와 질문
- 도시별 사례: 도쿄, 방콕, 홍콩
랩업 미팅
- 폐회행사: ACCF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