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 모두를 위한 변화’라는 주제로 제17회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가 열렸다. F.A.는 공모전을 알리기 위해 국내 유관기관에 유선 연락 홍보를 진행하고, 원활한 접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문의에 실시간으로 응대했다. 그 결과 총 24일간 70건의 우수사례와 12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접수 종료 후에는 접수 현황 리스트와 서류 심사용 자료를 정리했다. 아이디어 부문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는 문화역서울284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키비주얼을 활용한 배너와 현수막, 유리 벽면 시트지 등을 제작하여 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행사장을 방문을 용이하게 했다. 노트북과 케이터링 등을 사전 세팅하여 심사위원과 멘토링 대상자가 아이디어에 관한 피드백을 주고받기에 편안한 환경을 준비하였다.
아이디어 멘토링 현장
케이터링
디자인 제작물
디자인 제작물
디자인 제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