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위크란,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 행사 주간으로 매월 26일이 포함된 주간에 전국 14개 공항에서 다양한 공연, 토크, 전시, 체험 이벤트 등이 열린다. 2024 이륙위크는 지난 7월, 김포국제공항에서 토크 프로그램 <마츠다 부장의 미식여행>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방송인 박혜진의 진행으로, 책 <마츠다 리스트>를 통해 여행과 미식에 대한 마츠다 부장만의 철학을 듣는 시간이었다. 사전 신청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책을 증정하고, 사인회도 가졌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등록자를 포함해 총 149분이 자리해 이야기 나누었다. F.A.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항이 가진 기대와 설렘이라는 이미지를 담아 슬로건과 키비주얼을 설정했다. 행사 일주일 전부터 공항에 안내 배너와 리플렛 등을 배치하여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운영_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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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운영_사인회
현장운영_등록데스크
디자인제작물_안내배너
디자인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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