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발전유공자 시상식 2021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시상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을 포상해 예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시상식이다. F.A.가 총괄 운영을 맡았던 2021년도 행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되었다. 문화훈장 17점, 대한민국문화예술상 5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점,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5명 등 총 35명의 문화예술인이 수상했다. 명창 윤진철,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축하 공연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