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뤄온 꿈의 오케스트라는 현재 총 49개 기관에서 3,000여 명의 아이들이 화음을 이루고 있다. F.A.는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전국 52개 기관에서 지자체 관계자, 음악감독, 교육강사, 행정가, 코디네이터를 모아 평창 대관령음악제와 연계하는 2일 간의 가치나눔 워크숍을 운영했다. 전체 공간 구성 및 발제·강의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숙박 관리, 공연 관람 진행, 디자인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