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는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Flowing Moon, Embracing Land)’이라는 주제 아래, 89일간 제주 곳곳에서 펼쳐졌다. 박남희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총 16개국 55명(팀)의 예술가가 선보이는 165점의 작품을 통해 전지구적 공생을 향한 다양한 시선과 예술적 실천을 담아내고자 했다. 행사 총괄 운영을 맡은 F.A.는 제주도에 별도의 운영사무국을 개설한 후 개막식·프레스투어를 비롯한 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 개발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전시 도록·기념품 디자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약 7만 명의 방문객 기록과 더불어 행사의 정체성 확립과 인지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개막식
프레스 투어
제주비엔날레 B.I
전시 도록
전자책(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