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연예술 플랫폼인 서울아트마켓(PAMS)에서의 새로운 만남이 기록되고, 확인되며, 건강하고 안전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그린 투어링 키트를 제작했다. ‘다시 살아나는 예술 : 재생과 순환’을 주제로 공연유통, 네트워킹, 모빌리티를 표현하기 위해 오직 종이만을 사용한 탁상용 캘린더를 디자인했다.
국제공연예술 플랫폼인 서울아트마켓(PAMS)에서의 새로운 만남이 기록되고, 확인되며, 건강하고 안전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그린 투어링 키트를 제작했다. ‘다시 살아나는 예술 : 재생과 순환’을 주제로 공연유통, 네트워킹, 모빌리티를 표현하기 위해 오직 종이만을 사용한 탁상용 캘린더를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