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의 예술청은 예술인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기반의 연결, 연대, 확장 플랫폼이다. 2021년 진행된 예술청 아카데미 <문화예술 안전망 학교: 마주 서는 예술>에서 F.A.는 실무 중심 강의 및 온라인 워크숍 형태의 ‘집중 아카데미’, 예술 현장 내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개선을 다룬 온라인 포럼 형태의 ‘오픈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집중 아카데미는 선정자 80인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8회차 세션을, 오픈 아카데미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개 강의를 운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1 예술청 아카데미, 지난 8주간의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