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름 인문학 콘서트>는 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아티스트 및 공부방 아동, 기부자, 봉사자, 일반지역주민에게 인문학,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CSR 이벤트다. F.A.는 이해인 수녀와 함께 ‘내일을 밝히는 오늘의 고운말 연습’을 주제로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크, 강연 외에 CJ문화재단의 튠업 아티스트 4기 이정아의 공연, 박완규의 공연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했다.
<아우름 인문학 콘서트>는 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아티스트 및 공부방 아동, 기부자, 봉사자, 일반지역주민에게 인문학,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CSR 이벤트다. F.A.는 이해인 수녀와 함께 ‘내일을 밝히는 오늘의 고운말 연습’을 주제로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크, 강연 외에 CJ문화재단의 튠업 아티스트 4기 이정아의 공연, 박완규의 공연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