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SH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한 ‘창동 컬처 스테이션’은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아레나 완공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문화시그널 프로젝트다. 총괄 운영을 맡은 F.A.는 DMZ 피스트레인의 국제 콘퍼런스의 프로그래밍 및 10cm, 잔나비, 겨자대령과 디종 5, 다이아, 원네이션의 야외무대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와 SH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한 ‘창동 컬처 스테이션’은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아레나 완공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문화시그널 프로젝트다. 총괄 운영을 맡은 F.A.는 DMZ 피스트레인의 국제 콘퍼런스의 프로그래밍 및 10cm, 잔나비, 겨자대령과 디종 5, 다이아, 원네이션의 야외무대 공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