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를 시상하여 자녀 예술교육의 귀감으로 널리 홍보하고, 예술 인재 육성을 도모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F.A.가 총괄 운영을 맡은 2018년에는 총 7명의 예술가를 양성한 부모가 수상했다.
시상 분야
- 문학: 시인 김수열
- 미술: 회화미술가 임흥순
- 음악: 성악가 황수미
- 전통예술: 판소리꾼 이자람
- 연극: 연출가 신강수
- 무용: 발레무용가 박재근, 박재홍
- 대중예술: 가수 권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