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A 고객경험자문단 L.UP 1~4기가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F.A.는 행사 운영 총괄과 키비주얼 및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 L.UP 전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L.UP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 및 실행했다. 홈커밍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기자기한 홈파티 컨셉의 키비주얼을 작업하여 포토존, 엘업진 등의 제작물에 적용했다. L.UP과 LG전자 내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레크리에이션, 그룹 미션, 럭키드로우 등을 통해 L.UP의 의미를 되새기고, 끈끈해지는 시간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