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각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고미술·사진·디자인·AI·건축·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 공간에서 아이들과 창작의 여정을 함께한 프로그램이다. ‘2025 꿈의 스튜디오’ 사업의 마무리로 마련된 성과공유 전시 〈내일을 만드는 작업실〉은 교육 과정 전반을 정리하고, 참여자들의 창작 여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되어, 3일간 진행되었다. F.A.는 해당 전시에서 전시 기획, 콘텐츠 구성, 공간 연출 전반을 담당했다. 워크숍을 통해 축적된 과정 기록과 결과물을 아카이빙 전시로 풀어내어, 개별 프로그램의 성과를 넘어 사업의 흐름과 맥락이 드러나도록 했으며, 참여자들의 경험과 창작의 시간이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