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Express Hour’는 온라인을 통해 수많은 연결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오프라인 토크 프로그램이다. 아워익스프레스가 주최한 첫 번째 Express Hour에는 소셜 매거진을 운영하는 창작자 6아워익스프레스, 머글링하우스, 서촌에디터, 슐튀르, 온큐레이션, 푸더바이 패널로 참여해 텍스트의 현재와 미래, 개인의 취향과 미감을 쌓아가는 과정, 지속 가능한 소셜 매거진의 가능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F.A.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참여 채널과의 사전 인터뷰, 홍보 콘텐츠 제작과 현장 공간 및 케이터링까지 전반적인 행사를 구성했다.

Program

창작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나누며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상호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각 채널의 활동과 관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주제의 세션을 구성하고, 최성운 모더레이터의 진행을 통해 창작자들의 경험과 고민이 자연스럽게 교차될 수 있도록 했다. 총 62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온라인에서 이어지던 관심을 오프라인의 만남과 대화로 확장했다.

FIRST HOUR. 그래도 텍스트는 안 죽어요

머글링하우스 x 슐튀르 x 아워익스프레스

NEXT HOUR. 선택이 곧 정체성이니까

온큐레이션 x 푸더바 x 서촌에디터

GOLDEN HOUR. 소셜 매거진, 먹고 살기 어때

머글링하우스 x 슐튀르 x 아워익스프레스 x 온큐레이션 x 푸더바 x 서촌에디터

COFFEE SESSION w.빈브라더스

커피를 매개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대화를 유도하는 오프닝 세션을 기획했다. 빈브라더스의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바리스타의 성장과 과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와 스낵을 즐기는 워밍업 토크로 대화의 분위기를 마련했다.

CATERING

6곳의 소셜 매거진이 가진 서로 다른 개성과 이야기를 음식으로 풀어낸 케이터링을 구성했다. 각 매거진의 성격과 콘텐츠에서 착안해 메뉴를 선정하고, 이를 6개의 핑거푸드로 구현했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메뉴를 맛보며 매거진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콘텐츠와 관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현장 조성

CONTENTS

행사에 앞서 참여 채널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각 채널의 콘텐츠와 관점을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참여 채널의 SNS을 통해 함께 홍보하며, 각자의 독자와 팔로워에게 프로그램을 알리고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을 실제 오프라인 만남으로 연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