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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INDEX
    Project 2020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Year 2020.10.28~12.13
    Client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Agency 프럼에이 FromA

    CREDIT

    Coordination - tellikang Project Management - Jinsung Park Communication - Jiwoong Jang, Jaewon Yoo, Jueun Park Visual Identity Design - Seongmi Hong, emizist Web Design - Heekyoung Kim Photography & Filming - ELMAN Production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문화예술교율을 통해 물리적 거리와 단절을 극복하고, 사회 관계망을 극복하기 위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비대면 상황에서 상호교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방법론과 콘텐츠를 마련해보고자 시도되었다. 오프라인 교육의 대안을 넘어 비대면・온라인 교육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비대면 상황을 극복하는 예술가들의 실험과 개방형 도구를 지원하고, 비대면 해커톤을 운영하였다.

    <비대면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는 5개의 분야로 구성된 5개의 예술가 팀과 4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아트 프리즘>, 오픈형 키트・마이크로 비트를 통해 진행한 <아트 앤 테크 챌린지>, 이 두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아트 프리즘>


    아트프리즘은 예술교육가의 관점으로 해석・탐구・발견한 문화예술교육의 입체적인 접근방식을 구조화하여 그룹별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하고 비대면 환경에 적합한 교육모델을 제시하고자 목표했다. 아트프리즘 프로젝트의 초기 모델 설계 방향은 예술가와 참여자를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하여 비대면 상황 속에서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고, 참여자의 주도적인 탐색 활동을 이끄는 ‘도구 상자’를 제작해 단절된 관계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이에 몸의 움직임(움직임), 자연과 인간의 관계(생물), 일상의 관찰과 내면 성장(연극), 예술과 언어(드로잉), 감상을 통한 성찰(VR・조형) 등을 계획하고, 각기 다른 관심사를 가진 8인의 예술교육가가 모여 총 다섯 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시연하는 과정에서 산출된 현재의 고민과 한계를 고찰하여 비대면 예술교육의 전망을 나누고자 하였다. 예술교육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상황 속에서 상호교감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 방법론을 개발하고, 매체 및 도구의 특성을 토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탐구하였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상황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목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적극적 수용자로 변화하고, 예술교육자는 교육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실행하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계기를 모색하였다.



    <아트 앤 테크 챌린지>


    아트 앤 테크 챌린지는 1명의 예술교육가와 10명의 참여자(9~16세 아동・청소년)가 창의성과 기술을 활용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비대면 해커톤을 개최해, 예술교육가의 전공 분야와 오픈형키트(마이크로비트)를 융합한 커리큘럼로 스터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했다. 장르별 예술교육가 100명 내외, 아동・청소년 1,000명 내외 등 총 100개 팀의 참여를 목표하며, 비대면 환경에서 예술교육가와 참여자가 교감하기 위한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할 대규모 해커톤 개최를 준비했다. 예술교육가 참가 시 해커톤 키트 및 가이드 문서 제공, 마이크로비트 교육 제공, 1:1 헬프데스크 지원, 학습지원비 지원 등의 헤택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사전 섭외, 수업 연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총 93명의 예술교육가와 918명의 참여자(학생) 신청이 이어졌다. 예술교육가 중 팀을 이뤄 신청한 교육자는 60%에 달했으며, 40%는 일부 학생 매칭이 필요하거나 수업을 진행해보고 싶은 개인이 뒤를 이었다. 참가 모집이 종료된 후 예술교육가와 참여자의 개별 매칭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희망하는 문화예술교육 수업 분야는 미술이 33.3%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시각예술(25%), 음악(16.6%), 사진(8.3%), 영상콘텐츠(8.3%) 등이 있었다. 해커톤을 개최하는 교육자 중 마이크로비트 또는 블록 코딩 경험이 있는 예술교육가는 34%, 참여자는 41.4%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의 이해도와 코딩을 숙지할 수 있는 가이드 제공 및 카카오 오픈 채팅 방을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