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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한화생명 DREAM HAUS_D:STATES

    INDEX
    Project 2021 DREAM HAUS
    Year 2021. 06 ~ 10
    Place 드림하우스
    Client 한화생명
    Agency fromA
    Category 공유공간 콘텐츠, 멤버십 프로그램(온/오프라인)

    CREDIT

    Coordination - tellikang Contents Directing - Soojin Park Project Management - U Jin Kim, Jae Yeon Lee Social Contents - Seul Ah Lee Contents & Brand Design - emizist Filming - N designers



    DREAM HAUS Series Article_ part 3. D:STATES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

    D:STATES


    한화생명의 코리빙 공간 드림하우스(DREAM HAUS)에서 입주자인 하우어(HAUER)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진행하는 단계별 멘토링 D:STATES를 진행했다. D:STATES는 키워드별 설문조사를 통해 섭외된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진행하며 하우어들의 시드 프로젝트에 미래를 위한 가치를 더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우어들은 분야별·단계별로 차근차근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고민을 나누고 생생한 노하우를 들으며 자신의 꿈을 확실한 미래로 펼쳐갔다. D:STATES는 막연하고 이상적이기만 한 계획이 아닌,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멘토링 이후에도 하우어들이 고유한 궤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했다.



    꿈의 성장을 위한

    단계별 멘토링 프로그램



    D:STATES는 프로젝트 밸류업(Value Up)을 위한 주 1회씩 3주간의 단계적 구성을 기반으로 각 분야별 멘토에 따른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주차에는 멘토의 브랜드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함께 하우어들의 개별 브랜드 프로젝트 소개, 그리고 다양한 시선으로 프로젝트를 점검해볼 수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2주차에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솔직한 고민과 노하우를 마음껏 풀어놓는 라운드 테이블과 함께 하우어들의 개별 프로젝트에 관한 세부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3주차에는 앞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조금 더 확장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멘토링을 통해 얻은 것들을 서로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 당 90분의 비대면 줌미팅 또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오프라인 미팅으로 진행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TECH·GREEN을 키워드로 다학제적 스튜디오 티슈 오피스(TISSUE OFFICE)가 멘토링을 진행했고, 8월부터 9월까지는 #MAKER·SELLER을 키워드로 망원동 블렌딩 티 카페 베러댄알콜(Better Than Alcohol)이, 9월부터 10월까지는 #MEDIA·JOURNALISM을 키워드로 페이보릿 매거진(Favorite Magazine)이 멘토로 활동하며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함께 나누면 좋을 고민과 유의미한 질문들을 주고받았다.



    #TECH·GREEN

    TISSUE OFFICE

     


    D:STATES의 첫 문을 연 티슈 오피스(TISSUE OFFICE)는 인문학적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게임을 만드는 다학제적 스튜디오다.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이상익과 조영, 건축을 전공한 이창훈,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이승아가 2019년부터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사회·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중요한 메시지를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의 형태로 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서 어떻게 고유한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지 하우어들과 나눴다.






    티슈 오피스는 총 3주에 걸쳐 실제로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피자 툴’을 이용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하우어들은 이 툴을 이용해 각자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되짚어 보고 프로젝트의 목적과 가치를 점검해 숨은 가능성을 찾아내며, 그것을 확장해 체계적이고 유의미한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갔다. 머릿속에만 맴도는 아이디어를 정확하고 구체적인 단어로 정리해 자신의 브랜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졌다. 꼼꼼한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진 하우어들 각자의 ‘피자’는 앞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나가면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할 때 나침반이자 지도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과정은 자유로운 공동작업을 위한 온라인 화이트보드인 피그잼(FigJam)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하우어들은 이 툴을 실제로 익히는 과정을 통해 협업을 위한 시각화와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MAKER·SELLER

    Better Than Alcohol



    두 번째로 멘토링을 진행한 베러댄알콜(Better Than Alcohol)은 직접 블렌딩한 차와 자체 제작한 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판매하며 티룸도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다. 제일기획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원희 대표가 패키지 디자인부터 공간 연출까지 전반적인 부분의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다. 그 덕분에 신선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하는 방법부터 홀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어려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오갈 수 있었다.






    베러댄알콜은 매거진에 소개되고 입소문을 탔던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행보가 어떤 고민과 방향성 아래 이루어졌는지 그 생각과 결정의 과정을 차근차근 하우어들과 나눴다. 1인 대표로서 마주치는 과제들에 대한 고민과 그것을 헤쳐 나간 방법, 그리고 흔들리지 않아야 할 운영 철학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디자인, 네이밍, 제품 제작 등과 관련해 하우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도 했다. 하우어들 역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차별화 전략을 피드백을 통해 점검해볼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베러댄알콜의 공간에 방문해 브랜드의 고유한 향과 차를 직접 만나보고, 일과 삶의 건강한 균형에 대해서 더욱더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MEDIA·JOURNALISM

    Favorite Magazine



    마지막으로 멘토링을 진행한 페이보릿 매거진(Favorite Magazine)은 좋아하는 일을 의미 있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는 매거진이다. 대기업의 디자이너에서 독립출판사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을지로에서 편집숍을 운영하기까지,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의미를 끊임없이 쫓아온 김남우 편집장이 하우어들을 만나 자신이 삶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얻었던 다양한 인사이트들을 아낌없이 나눴다.






    3주간의 프로그램은 한 권의 매거진이 나오기까지 이루어지는 일들의 깊이와 매거진을 통해 만난 사람과 공간을 통해 확장되는 일의 넓이에 관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김남우 편집장은 브랜드의 정의부터 되짚어 보며 자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서사를 쌓아가는 방법을 페이보릿 매거진과 다른 브랜드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하우어들 각자의 브랜드 기획과 롤모델을 함께 점검하며 차별화된 동시에 실리적이기도 한 전략을 함께 세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주에는 김남우 편집장의 작업실 겸 편집숍 을지로 ffavorite에 모여 취향이 담긴 공간을 살펴보고, 매거진을 통해 만난 성장하는 브랜드들의 공통점을 나누며 나의 일과 세계관, 나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키워드별 설문조사로

    나에게 필요한 멘토를 만나다


    D:STATES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키워드별 관심그룹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MAKER·SELLER, #TEC, #JOURNALISM, #GREEN 총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문을 구성했으며, 설문조사에는 하우어 20인이 참여했다. 분야별로 하우어들이 어떤 멘토를 선호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하우어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멘토를 추천할 기회도 주어졌다. 그렇게 섭외 우선순위에 있던 총 3팀의 멘토를 선정했다. 멘토 선정 및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정해진 후에는 하우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현장 분위기와 내용을 담은 심플 리뷰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SNS에 공유했다.




    미래의 성장을 위해 오르는 새로운 STATES,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하우어들은 각자가 안고 있었던 고민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하나씩 풀어갈 수 있었던 점을 유의미한 경험으로 꼽았다.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고유한 색이 담긴 가능성으로 정리하고, 멘토 뿐 아니라 또다른 하우어들의 브랜딩 이야기와 구체적이고 생생한 여러가지 사례를 들으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점도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의 장점이었다. 일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일과 일상의 균형을 잡기 위한 매일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자신감과 앞으로 함께할 동료들을 얻은 것도 큰 수확이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가볍고 무거운 과제들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비슷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먼저 해본 멘토와 옆에서 비슷한 고민과 방향성을 나누는 동료다. 혼자만의 힘으로 브랜드를 꾸려가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아무리 찾아도 지금 당장은 헤쳐 나갈 방법이나 나만의 차별화된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때, D:STATES는 그 마주한 한계를 넘어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초석이 된다.



     GO TO  DREAM HAUS Series Article_ part 1. Branding & Design

     GO TO  DREAM HAUS Series Article_ part 2. 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