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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KO 국제 심포지엄 2022 -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고, 행동하기(Re: Think, Imagine and Act)

    INDEX
    Project ARKO 국제 심포지엄 2022 -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고, 행동하기(Re: Think, Imagine and Act)
    Year 2022. 06. 07 ~ 06. 08
    Place 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튜브
    Client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gency 프럼에이 FromA
    Category 심포지엄

    CREDIT

    Coordination - tellikang Project Management - Jinsung Park, ChaeYeon JOO Communication - Jane Kim Promotion - Sang-Yeol Park Visual Identity Design - emizist Space Design - Seongmi Hong, Ji yoon Kim, chungrokhwa Broadcasting - Mediaworks


    


    2021년 6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시, 연결하기(Re:Connection)를 주제로 온라인 비대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전 세계는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이동성 제약을 시작으로 우리 삶을 뒤흔드는 수많은 위기에 직면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유례없는 공통 경험은 인간이 걸어온 역사와 세상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 삶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2022년 ARKO 국제 심포지엄은 팬데믹이 종식되어가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예술의 상상력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을 그리며, 예술로 행동하기를 제안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 본 심포지엄의 무대는 주제에 맞게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친환경적으로 연출되었으며, 언어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으로 국/영문 별도 송출 및 실시간 자막과 수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창조적 마찰(Creative Friction)과 탈-인간중심주의(Post-Anthropocentrism)였다. 양극화, 기술 발전과 더불어 편리함만을 추구하며 마찰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예술은 창조적인 마찰을 통해 저항과 사유를 만들며 창조적 비판을 생성한다. 현재 인류는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이슈에 직면해 있으며,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난 포스트 휴머니즘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틀에 걸쳐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예술은 이러한 문제를 사유하고 근대적 개념의 인간을 넘어선 지구상의 다양한 주체에 대한 성찰을 통해 비인간 서사를 제시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새로운 연대를 만들며, 기후 위기 등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Day 1  


    환영사 |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 레닐더 스테이흐스 (네덜란드 더치컬처 대표 직무대행) /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주한독일문화원장)


    Session 1 “창조적 마찰, 예술이 상상하는 미래를 위한 행동과 질문”


    모더레이터 | 주일우 (서울국제도서전 대표)

    발제 | 케이티 미첼 (연극 & 오페라 감독) /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 인공지능학과 교수) / 야를 슐프 (파이버(FIBER)축제 예술감독&공동설립자)


    라이브 퍼포먼스 & 토크 “역행의 여행사”

    아티스트 | 김지선 (작가)


    Session 2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행동 : 창조적 마찰”


    모더레이터 | 최정봉 (전 뉴욕대학교 영화이론과 교수)

    발제 | 권병준 (미디어 아티스트) / 노라 오 무르추 (트랜스미디알레 예술감독) / 스팽&레이 (아티스트 & 플로리토피아 프로듀서) / 톤 반 굴 (STRP 축제 감독)




      Day 2  


    환영사 | 샘 하비 (주한영국문화원장) /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 대사) / 로사 다니엘 (국립싱가포르예술위원회 위원장)


    Session 3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행동 : 탈-인간중심주의”


    모더레이터 | 윤민화 (독립큐레이터/포스트 휴먼 연구)

    발제 | 배요섭 (궁리소 묻다 궁리원) / 로다 팅 & 미켈 달린 보예센 (스튜디오 싱킹핸드 아티스트 듀오) / 조이 스벤센 (메티스(METIS) 예술감독) / 티나 타프가드 (레코일 무용 단체 무용가 & 예술감독)


    Session 4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예술의 가치와 새로운 연결을 위한 구상”


    모더레이터 |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발제 | 임재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과장) / 박윤조 (주한영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 이본 탐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대표) / 마르셀 페일 (더치컬처 국제문화정책조정부장) / 멜라니에 보노 (괴테인스티튜트 동아시아문화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