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se
  • tech
    까르띠에 VR 갤러리 <인투 더 와일드 :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INDEX
    Project Cartier INTO THE WILD: Digital Experience
    Year 2022.05.09 ~ 06.08
    Place online platform - intothewild.cartier.com
    Client Cartier Korea
    Agency fromA
    Category VR 전시, 가상 디지털 팝업

    CREDIT

    Creative Directing - Seo Kyung Jong Coordination - tellikang Project Management - Jiu Byun Visual∙Sound Design - Creative Yangjojang VR System∙Web Development - Delicious Langor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 퍼포먼스 비디오


    까르띠에의 <인투 더 와일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는 까르띠에의 영원불멸한 팬더의 스토리를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는 VR 팝업 프로젝트다. 1914년에 처음 등장한 까르띠에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20세기 스타일 아이콘인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에 의해 진화한 팬더 드 까르띠에(Panthère de Cartier)의 탄생 과정과 디자인, 장인정신에 관한 스토리를 펼친다. 


    <인투 더 와일드>는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를 온∙오프라인 팝업에 동시에 전개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는 컬렉션의 매력을 전달했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렸던 체험형 팝업과 결을 함께하기 위해, 디지털 팝업에 오프라인의 관람 동선을 그대로 가져오되 디지털 특유의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더해 현장에 방문한 듯한 체험의 생동감을 구현했다. 


    

    SPACE - DESIGN - CONTENTS


    익스피리언스 비디오에서 인터랙티브 룸까지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는 3개의 3D 익스피리언스 비디오와 3개의 360° 인터랙티브 룸까지,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관람 경험에 있어 짧은 휴식과 브릿지의 역할을 하는 3D 익스피리언스 비디오와, 실질적인 체험 요소로 이루어진 360° 인터랙티브 룸을 고른 동선으로 결합했다. 섹션별로 달라지는 가상의 경험에 몰입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페이지와 섹션 간의 이동에 불가피하게 소요되는 로딩 시간을 콘텐츠로 보완하는 이중 효과를 의도했다.


    눈과 귀의 즐거움을 위한 하이엔드 콘텐츠

    구조, 공간, 오브제 등 모든 섹션을 이루는 비주얼 디자인은 극도로 정교하고 세밀하게 작업하여 하이엔드 주얼리의 브랜드 이미지가 여과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 각각의 섹션을 설명하는 배우 송강의 오디오 가이드 음성과, 섹션별로 다르게 제작된 배경 음악은 공간 이동 시 자동으로 변경되어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를 개발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관람 가능한 가상 세계를 구축했다. 


    Audience Journey


    섹션 1 - 3D experience video

    HUB


    첫 번째 섹션인 허브는 인투 더 와일드의 첫인상이자 진입로의 역할이었다. 컬러, 텍스쳐, 구조 등 브랜드 가이드에 맞춰 구현한 복도(Corridor)의 진입 영상으로 디지털 경험의 시작을 알리고, 까르띠에 아카이브 영상 속의 팬더를 씬에 등장시켰다. 이어, 다음 순서에 이어질 360° 인터랙티브 룸의 터닝 씬으로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강조했다. 


    섹션 2 - 360° interactive room

    JEANNE TOUSSAINT


    두 번째 섹션인 쟌느 투상의 방은 클릭과 드래그, 스크롤을 이용해 공간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360° 인터랙티브 룸이다. 파리 뤼 드 라 뻬(Rue de La Paix) 거리의 까르띠에 본사 2층에 자리한 쟌느 투상의 집무실을 디지털로 재현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시각화했다. 공간 곳곳에 17가지 클릭형 팝업 콘텐츠를 배치했으며, 액자 프레임과 TV 디스플레이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루프 비디오를 삽입해 동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섹션 3 - 3D experience video

    TUNNEL: Graphic, Abstract, Naturalist

    관객은 쟌느 투상의 방에서 관람을 끝낸 후 마주하는 3개의 문 중 하나를 선택해 입장하게 된다. 문을 열면 나타나는 터널의 내부는 팬더의 다양한 매력과 특성에 영감을 받은 그래픽(Graphic), 추상주의(Abstract), 사실주의(Naturalist)를 콘셉트별 질감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터널의 끝에 나타나는 황금빛 공간에 각 콘셉트와 연결되는 아름다운 트래디션 피스를 전시했으며, 다음 섹션인 장인 정신의 방(Savoir-Faire Room)으로 이동하는 시퀀스를 영상에 담았다. 


    섹션 4 - 360° interactive room

    SAVOIR-FAIRE




    장인 정신의 방은 디자이너, 조각가, 주얼러, 보석학자, 젬-커터, 폴리셔, 젬-세터까지 총 7가지 영역 장인들의 손으로 완성되는 미래지향적인 팬더 크리에이션의 디자인과 역사성, 예술성을 담았다. 각각 장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 박스를 세밀하게 표현한 그래픽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해당 섹션에서만 스크롤의 확대 정도를 조정했으며, 각 도구 박스에 장인들의 인터뷰 영상을 팝업 콘텐츠로 삽입했다. 


    섹션 5 - 360° interactive room

    COLLECTION








    마지막 인터랙티브 룸인 컬렉션은 100여 년 전 시작되어 끊임없이 변신해온 메종의 아이코닉하고 신비로운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16개 모델을 전시했다. 섹션에 들어온 관객이 화각을 움직이면, 시야에 따라 텅 비어있던 컬럼 위에 주얼리가 나타나는 드로잉 모션을 더해 디지털 특유의 인터랙티브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실제 주얼리 모델을 전 방향으로 촬영한 입체 데이터를 다양한 각도로 회전시키며 볼 수 있는 360° 스핀 뷰어에 결합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하이엔드 주얼리를 자세하게 살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섹션 6 - 3D experience video

    COMMUNITY


    디지털 익스피리언스의 여정은 까르띠에를 사랑한 다양한 세대를 넘나드는 희대의 셀러브리티, 팬더 커뮤니티(Panthere Community)의 초상화가 나타나는 비디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